행사/건강특강/자원봉사
생리 시작 전후로, 여드름이 심해지는 생리통 환자 대상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김성수) 피부과는 생리 시작 전후로 여드름이 심해지는 생리통 환자를 대상으로 한약의 생리통과 여드름 증상 완화를 평가하고자 임상시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여성으로 생리통이 있고, 생리 전후 여드름이 심하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참가자는 약 8주간 5회 내원해 치료를 위한 상담과 검사, 치료(약제 포함)를 받는다. 또한,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 문의: 02-958-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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