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소아환자에게 꿈과 희망을!

신한카드와 어린이 선물세트 전달식 진행

등록일 2017년11월08일 09시03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113(), 경희의료원 본관 6층 경희대병원장실에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와 어린이 선물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달식은 김효종 대외협력본부장, 최성구 재무팀장, 위욱환 사회사업팀장과 정광호 신한카드 법인영업 본부장, 안재용 법인영업 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효종 대외협력본부장은 병마와 싸우는 일은 어른들에게도 지치고 매우 힘든 일이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헤쳐 나아가는 소아환자들을 보면 매우 기특하다.”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줄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주신 신한카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달식 이후, 관계자들은 소아청소년과 병동으로 이동하여 소아환자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 현장 속에서 용기를 북돋아줬다. 이날 전달받은 어린이 선물세트는 총 200세트다.


이지용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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