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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야, 함께여서 고마워! - 이진실, 한재길 부... [의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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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09:05:13 |
홍보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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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야, 함께여서 고마워!태어난 지 5개월이 된 너무나도 작은 아기. 이진실(37), 한재길(36) 부부의 아들 윤서는 임신 23주 4일 만에 세상에 나와 엄마, 아빠를 놀라게 한 주인공이다. 이제는 건강하고 방긋방긋 잘 웃고, 엄마, 아빠, 누나들, 형 그리고 집안의 모든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윤서의 조금은 특별한 출생기를 들어보자!글. 정지연 기자 사진. 이민옥급박했던 3일, 갑작스러운 만남 평소와 마찬가지로 그저 정기검진을 위해 들렀던 병원에서 진실 씨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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